
// 튀르키예 요리
미디에 돌마
미디에 돌마는 속을 채운 홍합 요리입니다. 조개껍데기에 양파, 잣, 건포도, 파슬리를 넣은 쌀 속을 채우고, 홍합에서 나온 바닷물에 익혀 냅니다. 레몬 한 조각과 함께 내며, 레몬즙을 짜서 뿌리면 부드러운 바다의 단맛과 쌀 속이 산뜻하게 어우러집니다. 튀르키예 해안 도시에서 널리 즐겨 먹으며, 식당에서도 팔고 길거리 상인들도 판매합니다. 이스탄불의 진짜 길거리 음식으로, 조개껍데기 하나를 숟가락처럼 써서 껍데기째 먹습니다.
손가락에 아직 레몬 향이 남아 있고 입술에는 바다의 소금기가 머무는 동안, 껍데기 하나를 더 청하고 싶어집니다.
// 재료
- 홍합
- 쌀
- 양파
- 잣
- 건포도
- 파슬리
- 올리브 오일
- 레몬
// 알레르기 유발 성분
// 역사
미디에 돌마는 이스탄불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으로 꼽힙니다. 해안 도시에서는 식당과 길거리 상인 모두 간단한 전채 요리로 내놓으며, 이스탄불 시내에서는 번화한 거리 거의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습니다. 미디에 돌마는 별미로 여겨집니다. 해안 도시의 거리와 이스탄불 중심가에서는 둥근 큰 접시에 조개껍데기째 담아 내고, 옆에 신선한 레몬을 곁들입니다.
'돌마'라는 말은 '속을 채운'이라는 뜻입니다. 쌀, 잣, 작은 말린 과일로 만든 속을 채우는 방식은 아나톨리아 요리에서 흔한 기법으로, 보통 피망이나 주키니 같은 채소에 쓰입니다. 여기서는 홍합이 같은 기법을 바다에서 적용한 것입니다. 이스탄불에서는 두 개의 껍데기 가운데 하나를 숟가락처럼 사용해 속을 떠서 먹습니다.























